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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조각들)’는 단편적으로 떠올리는 기억의 단위이자 이러한 기억들이 물리적으로 나타난 흔적을 의미한다. 우리가 시각화 시킨다고 상상하는 기억속의 장면은 시각 뿐만 아닌 감각들의 복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관적인 감정의 층위가 덧대어 있다. 작가는 이러한 주관성의 감각을 뚜렷한 윤곽의 형태성보다는 파편화된 질감과 색채로 이루어진 추상적인 화면을 통하여 표현한다.
2019년 Perception의 한 해를 책임졌던 Post-Blend Espresso시리즈 입니다.
Brazil Serra do Bone | Colombia Q. La More. | Ethiopia Guji kercha |
Ethiopia Haru | Kenya Kir. Mutitu AA ,P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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